위얼라이브의 설립과 씨나인 엔터테인먼트

위얼라이브의 설립

2012년 2월 1일, 법원의 결정에 따라 윤하는 이전 소속사와의 불공정 계약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윤복절, 새로운 시작을 열다'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시 팬들에게는 윤하가 어느 소속사와 계약하게 될지가 가장 큰 관심사였습니다. 여러 소속사가 거론되었지만 팬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위얼라이브라는 회사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위얼라이브는 윤하를 위해 설립된 1인 기획사였습니다. 여러 가지로 다소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윤하는 이 소속사에서 정규 4집 《Supersonic》을 발매하며 컴백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씨나인 엔터테인먼트의 설립

위얼라이브는 후에 힙합 레이블인 얼라이브와 합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밴드/싱어송라이터 레이블 리얼라이브가 참여하며, 멀티 레이블 체제의 음악 전문 기업인 씨나인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회사의 주인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경영진들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사실상 전문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정규 5집 앨범 작업을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정규 5집 《RescuE》를 발매하기까지 무려 다섯 번이나 작업이 엎어지기도 했습니다.

이후 회사의 경영 상황이 악화되면서 이재영 대표의 (주)씨아이이엔티가 회사를 인수하였고, 2025년에는 (주)씨아이이엔티와 (주)제이나인이엔티를 합병하며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씨나인 엔터테인먼트는 여러 번 모습이 바뀌었지만 윤하가 이전 소속사에게서 독립한 이후 지금까지 윤하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